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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델타테크 등, 신성에스티 지분 45.17%로 확대

- 계열사 신성토탈 장내매수로 9만 5000주(1.05%p) 증가,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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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신성에스티의 최대주주인 신성델타테크(주)와 특별관계자 7인이 신성에스티 지분을 합산 45.17%로 늘렸다고 2일 보고했다. 보고사유는 보유주식수 변동이며,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27일이다.

직전 보고서(2025년 8월 4일) 기준 398만 8385주(44.12%)였던 합산 보유주식등의 수는 이번 보고서 작성기준일인 11월 2일 408만 3385주(45.17%)로 9만 5000주(1.05%p) 늘었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보고자 측은 임원의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등 경영사항에 모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며, 실제 발생 여부는 현재로서는 예측할 수 없다고 밝혔다.

보고자인 신성델타테크(주) 본인 지분은 230만 2020주(25.47%)다. 개인 특별관계자는 신성에스티 등기임원인 구본상(68만 2632주, 7.55%)과 손태도(3만 6920주, 0.41%), 친인척인 구형모·구준모(각 4000주, 0.04%)다.

법인 특별관계자로는 금융서비스업체 (주)에이비씨엠(79만 3800주, 8.78%)과 계열사인 신성토탈(주)(24만 8000주, 2.74%), 신성몰드테크(주)(1만 2013주, 0.13%)가 있다. 구본상과 (주)에이비씨엠 보유분 147만 6432주(16.33%)는 신성델타테크(주)와 맺은 공동보유계약(의결권행사 위임계약) 대상이다.

이번 변동은 특별관계자인 신성토탈(주)의 장내매수에 따른 것이다. 신성토탈은 2025년 7월 3일부터 올해 10월 30일까지 26차례에 걸쳐 장내에서 9만 5000주를 사들여 보유주식이 15만 3000주에서 24만 8000주로 늘었다.

변동일별 평균 매수단가는 1만8405원(6월 26일)에서 3만2483원(4월 9일) 사이였다. 취득에 든 자금은 24억 9480만여 원으로 전액 자기자금이며, 조성 원천은 보유 자금 및 사업소득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10월 30일 종가(2만5000원) 기준 신성에스티의 시가총액은 약 2260억원으로, 신성토탈의 취득자금은 이의 약 1.1% 수준이다.

10월 30일 기준 신성에스티의 공매도 비중은 9.17%(2086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3.84%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8일 기준 21만 8478주로 융자 잔고 비율은 2.41%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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