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제리스 바이오파머, 이사회 9명으로 확대…메나시 타데세 신규 이사 선임

비아트리스 이머징 마켓 사장·화이자 출신…감사위원회 위원도 맡아
제리스 바이오파머, 이사회 9명으로 확대…메나시 타데세 신규 이사 선임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제약사 제리스 바이오파머(Xeris Biopharma Holdings, NASDAQ: XERS)가 이사회 정원을 기존 8명에서 9명으로 늘리고 메나시 타데세(Menassie Taddese)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선임은 같은 날부터 효력이 발생했다.

타데세 이사는 클래스 II(Class II) 이사로, 임기는 2029년 정기 주주총회까지이며 후임자가 선출될 때까지 이어진다. 선임과 동시에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 위원도 맡는다. 이사회는 타데세 이사가 감사위원에게 적용되는 강화된 독립성 요건(나스닥 상장규칙 5605(c)(2), 증권거래법 규칙 10A-3)을 포함해 나스닥 상장 기준상 독립성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했다.

타데세 이사는 2023년 3월부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있는 자문·리서치 업체 이머징 마켓 인텔리전스 앤드 리서치(EMIR)의 수석 자문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앞서 2020년 1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비아트리스(Viatris)의 이머징 마켓 부문 사장을 지냈다. 회사 보도자료에 따르면 그는 이 기간 125개 이상 시장에서 약 3500명이 일하는 약 3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을 이끌었고, 마일란(Mylan)과 업존(Upjohn) 사업 통합을 주도했다.

비아트리스 이전에는 1997년 6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화이자(Pfizer)에서 기업재무·자금 부문과 고위 재무, 영업, 일반 경영 직책을 두루 거쳤다. 보도자료는 그가 화이자 업존 사업의 창립 리더 중 한 명이었으며, 약 80억 달러 규모인 화이자 글로벌 이노베이티브 파마 부문 북미 사업의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냈다고 소개했다. 현재 토론토증권거래소 상장사 메덱서스 파마슈티컬스(Medexus Pharmaceuticals)의 이사로 감사위원장을 맡고 있다.

타데세 이사는 선임에 따라 회사의 비임직원 이사 보상 프로그램에 근거해 보통주 매수선택권(스톡옵션)과 제한조건부주식(RSU)으로 구성된 초기 주식 보상을 받았다. 부여일 기준 공정가치 합계는 약 45만 달러다. 2027년 정기 주주총회일부터는 매년 부여일 공정가치 약 30만 달러 규모의 스톡옵션·RSU 연간 보상을 받을 자격이 생긴다.

초기 보상은 부여일로부터 1~3주년에 3회 균등 분할 가득되고, 연간 보상은 부여일 1주년과 다음 정기 주주총회일 중 먼저 도래하는 날 전량 가득된다. 두 경우 모두 해당 가득일까지 이사회 재직을 유지하는 것이 조건이다. 회사는 타데세 이사와 표준 이사 면책 계약도 체결했다.

존 섀넌(John Shannon)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타데세 이사의 복잡한 제약 사업 운영, 재무 성과 견인, 상장사 감사·지배구조 감독 경험이 이사회에 귀중한 시각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데세 이사는 "회사가 상업화 포트폴리오를 키우고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 XP-8121을 진전시키는 가운데 이사회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제리스 바이오파머는 내분비·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상업화하는 제약사다. 내인성 쿠싱증후군 치료제 '리코르렙(Recorlev®)', 중증 저혈당 치료제 '지보크(Gvoke®)', 원발성 주기성 마비 치료제 '케베이시(Keveyis®)' 등 3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용 주 1회 피하주사 XP-8121은 3상 진입 준비 단계에 있다. 본사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다.

#제리스바이오파머 #XERS #메나스타데세 #이사회선임 #임원변동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