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 등, 코메론 지분 10.13%로 증가

- 특별관계자 매수·주식소각 겹쳐 보유비율 8.90%→10.13%, 본인은 장내매도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 등, 코메론 지분 10.13%로 증가이미지 확대보기
영국 자산운용사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 리미티드(Federated Hermes Limited)는 특별관계자인 케이맨제도 소재 펀드 Federated Hermes Global Investment Funds (Cayman) Master, SPC와 합산한 코스닥 상장사 코메론 주식등 보유비율이 기존 8.90%에서 10.13%로 늘었다고 11월 4일 공시했다.

보고구분은 '변동'이며,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14일, 보고서작성기준일은 10월 31일이다. 보유목적은 단순투자이고, 보고사유는 코메론의 주식 소각에 따른 보유비율 변동과 단순투자 목적의 장내 매수 두 가지다. 이번 보고는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이 아닌 약식 서식으로 제출됐다.

합산 보유주식등 수는 직전 보고서(2026년 1월 20일 기준) 80만4950주(8.90%)에서 이번 보고서(10월 31일 기준) 80만8872주(10.13%)로 3922주, 1.23%포인트 늘었다.

두 수치는 보고자 본인과 특별관계자를 합산한 값이다. 보고자 본인인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 리미티드는 8만3322주(1.05%)를, 특별관계자인 Cayman Master SPC는 72만5550주(9.08%)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직전 보고 이후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보고자 본인은 4월 27일부터 9월 8일까지 25차례 장내매도를 통해 19만1619주에서 8만3322주로 10만8297주(지분율 1.07%포인트 감소)를 줄였다. 매도단가는 2만250원에서 2만2080원 사이였다.

반면 특별관계자인 Cayman Master SPC는 1월 21일부터 9월 8일까지 25차례 장내매수를 통해 61만3331주에서 72만5550주로 11만2219주(지분율 2.30%포인트 증가)를 늘렸다. 매수단가는 1만2934원에서 2만1858원 사이였다.

합산 주식수 증가는 3922주에 그쳤지만 보유비율이 1.23%포인트 뛴 것은 코메론이 주식 소각을 결정하면서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가 904만8000주에서 798만8324주로 105만9676주 줄어든 영향이 크다. 코메론은 10월 6일 주식소각결정을 공시한 바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코메론의 최대주주는 강동헌이며,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합산 지분은 2026년 1분기보고서(결산기준일 2026년 3월 31일) 기준 35.43%(320만4394주)다.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 측의 합산 지분 10.13%는 최대주주 측 지분에는 크게 못 미친다.

11월 3일 기준 코메론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7.94%(1799주, 그날 거래량 2만2646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4.27%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30일 기준 4만9318주로 발행주식 대비 0.6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