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블루제이 다이어그노스틱스, 보통주 4대 1 주식병합 단행…발행주식수 111만주로 감소

11월 3일부터 나스닥 거래 시작…선급 워런트 행사 시 발행 가능 주식 수도 조정
블루제이 다이어그노스틱스, 보통주 4대 1 주식병합 단행…발행주식수 111만주로 감소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의료 진단 기업 블루제이 다이어그노스틱스(BLUEJAY DIAGNOSTICS INC, NASDAQ:BJDX)가 보통주 4주를 1주로 합치는 4 대 1 비율의 주식병합(Reverse Stock Split)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10월 30일 델라웨어주 주무장관에게 정관 개정 서류를 제출했으며, 이번 주식병합은 동부시간 기준 2026년 11월 3일 오전 12시 01분을 기해 효력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병합된 보통주는 11월 3일 장 개장부터 나스닥 캐피털 마켓에서 신규 CUSIP 번호(095633707)로 거래를 시작했다. 티커(BJDX)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번 주식병합으로 회사의 발행 및 유통 보통주 수량은 기존 446만 8051주에서 약 111만 7013주로 감소했다. 선급 워런트(prefunded warrants) 행사에 따라 발행 가능한 보통주 수량 역시 기존 22만 2581주에서 5만 5646주로 줄었다.

주식병합에 따른 단주(1주 미만 주식)는 발행되지 않으며, 단주를 받을 자격이 있던 주주에게는 단주 대신 최근 평균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현금이 지급된다. 보통주의 액면가(0.0001달러) 및 의결권 등 기타 주주 권리에는 변동이 없다.

명의개서 대리인인 컨티넨탈 스톡 트랜스퍼 앤 트러스트 컴퍼니(Continental Stock Transfer & Trust Company)가 이번 주식병합의 교환 대리인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주식을 장부등재 방식으로 보유하거나 증권사 계좌를 통해 보유 중인 주주는 별도의 조치 없이 주식병합 결과가 계좌에 반영된다.

블루제이 다이어그노스틱스는 패혈증 선별 및 질환 진행 모니터링을 위한 환자 근접 진단 플랫폼 '심포니(Symphony)'를 개발 중인 의료 진단 기업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