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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디언 테라퓨틱스, 3분기 순손실 1억 120만 달러…신약 매출 2470만 달러 달성

갑상선 안병증 치료제 럼보아 출시 첫 분기 성과…현금 자산 9억 5520만 달러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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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테크기업 비리디언 테라퓨틱스(VIRIDIAN THERAPEUTICS INC, NASDAQ:VRDN)가 2026년 3분기 실적을 4일 발표했다.

3분기 총매출은 2575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7057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전년 동기 매출에는 라이선스 매출 7000만 달러가 포함돼 있었다. 이 중 신규 출시한 갑상선 안병증(TED) 치료제 럼보아(Lumvoa)의 제품 순매출이 2470만 달러를 기록했다. 9월 30일 기준 100명 이상의 환자가 럼보아 치료를 받고 있다.

3분기 영업손실은 1억 347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4001만 3000달러 대비 늘었으며, 순손실은 1억 120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3459만 9000달러에서 확대됐다. 보통주 주당순손실(EPS)은 0.81달러로 전년 동기 0.34달러에서 확대됐다. 연구개발(R&D) 비용은 7009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8626만 1000달러)보다 줄었으나, 판매비와 관리비(SG&A)는 럼보아 상업화 관련 비용 증가로 전년 동기 2432만 2000달러에서 5760만 9000달러로 급증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단기 투자증권 보유액은 9억 5520만 6000달러다. 회사 측은 보유 현금과 럼보아 및 승인될 경우 엘레그로바트의 향후 상업화 수익을 통해 수익성 달성 시점까지 사업 계획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도 진행 중이다. 피하주사제형 갑상선 안병증 치료 후보물질인 엘레그로바트(elegrobart)는 2027년 1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품목허가신청(BLA)을 제출할 계획이다. 또한 TSHR 수용체 표적 항체 치료제 VRDN-292의 1상 임상시험을 2026년 4분기 중 개시할 예정이다.

비리디언 테라퓨틱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월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가면역질환 및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바이오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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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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