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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한국 CPTPP 가입 추진 지지…지속 협력 기대

한-뉴 통상장관 15일 화상회담
향후 CPTPP 가입 관련 긴밀한 협조 약속
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15일 데미언 오코너 (Damien O’Connor) 뉴질랜드 통상장관과 화상 회담을 가졌다.

여 본부장은 올해 4월 가입 신청서 제출을 목표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위한 사회적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지지를 요청했다.

CPTPP(Comprehensive and Progressive Agreement for Trans-Pacific Partnership)는 베트남‧싱가포르‧말레이시아‧브루나이‧일본‧호주‧뉴질랜드·캐나다‧멕시코·브라질·칠레 등 11개국이 가입했다. 2019년 기준 전세계 무역의 15% 차지(금액 기준)한다.

데미안 오코너 뉴질랜드 통상장관은 한국의 CPTPP 가입 검토를 적극 환영·지지한다고 화답하며, CPTPP 가입 관련 양국이 지속 협력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양측은 전자결제, 핀테크, 사이버보안 등 디지털 경제에서 다양한 협력을 규정한 조항들과 함께, 향후 진행할 구체적인 디지털 협력사업에 대해서도 지속 논의할 예정이다.

데이터포털 수출입현황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뉴질랜드 주요 수출입 품목은 디젤자동차, 키위, 알루미늄, 의약품, 식물성 원료, 소고기, 복합비료, 건설 중장비 등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뉴질랜드 주요 수출입 품목현황. 자료=데이터포털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5년간 뉴질랜드 주요 수출입 품목현황. 자료=데이터포털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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