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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3월말까지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등 취약시설
최근 5년간 울산광역시 일일날씨 현황. 자료=데이터포털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5년간 울산광역시 일일날씨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는 해빙기를 앞두고 오는 3월말까지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 및 구·군 공무원과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실시된다.

공공시설은 관리기관 및 관리주체가 주관이 돼 실시하고, 민간시설은 관리자와 사전협의 후 실시하게 된다.

점검 대상은 건설공사장 흙막이, 급경사지, 노후주택, 옹벽·석축 등으로 시설물 붕괴, 전도, 낙석으로 인한 인명사고 및 재산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위험 징후가 발견되는 시설은 응급조치, 정밀안전진단,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한다.

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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