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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통시장 화재안전 대진단...선제 대응

28일 도청서 전통시장 화재안전 대진단 회의
경상북도 민방위급수시설 운영 현황. 자료=데이터포털이미지 확대보기
경상북도 민방위급수시설 운영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8일 도청 화랑실에서 시군 전통시장 담당자 및 시군 소방서 예방기획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화재안전 대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9월 영덕시장 화재로 79개의 점포가 소실되는 등 연 평균 2건의 시장 화재가 발생하면서 197개 전통시장에 대한 화재안전 전수조사와 함께 화재예방 계획을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민방위급수시설 운영 현황. 자료=데이터포털이미지 확대보기
경상북도 민방위급수시설 운영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특히 체계적인 화재안전 점검을 위해 시장에 설치된 자동 화재탐지설비, 비상방송장치 등 경보설비와 옥내외소화전, 스프링클러와 같은 소화설비를 점검하고 장옥, 소방도로 등 정밀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 전통시장 화재안전을 위해 행정, 상인, 소방서, 화재안전 전문가 등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고 실질적인 화재예방을 위해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경삭북도 영덕군 민방위급수시설 운영 현황. 자료=데이터포털이미지 확대보기
경삭북도 영덕군 민방위급수시설 운영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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