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석문산단 12만㎡ 규모…탄소중립 가공․R&D․수출센터 등 건립
이미지 확대보기충남남도는 최근 충남형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정부 공모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충남형 수산식품 클러스터는 도내 수산식품 생산액과 전국 점유율, 수출액 등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산업을 집적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높이고, 수출 전략형 미래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공모 사업 대응을 위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맡겨 지난해 8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KMI는 국내외 수산식품산업 전망을 바탕으로 학계 등 전문가와 수산 가공․유통․수출업계 관계자 설문조사, 자문 및 토론 등을 통해 탄소중립형 스마트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을 기본 방향으로 제시했다.
3대 목표로는 탄소중립화 모델 적용, 스마트화 기반 구축, 수산식품 물류 대응 등을 내놨다. 충남 수산식품 클러스터 입지는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수산단지로, 12만㎡ 규모다.
이미지 확대보기투입 사업비는 R&D센터 및 수출협력지원센터 175억 1900만원, 수산식품 임대형 가공 공장 148억 2400만원, 저온물류센터 455억 9400만 원, 필수 기반시설 344억 1700만원 등 총 1123억 5400만원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수출액은 2010년 1901만 달러, 2015년 5669만 달러, 2020년 1억 1775만 달러, 지난해 1억 6452만 달러 등으로 고공행진 중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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