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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 완화 스포츠클럽 활발…광주, 전년比 100%↑

'20년 15만8000명→'21 31만9000명
배구·테니스·유도 등 10개 클럽 운영
2021년말 기준 광주광역시 구별 종합체육시설 현황. 자료=데이터포털이미지 확대보기
2021년말 기준 광주광역시 구별 종합체육시설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스포츠클럽 사업이 활력 넘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잠시 주춤했던 공공스포츠클럽 참여자 수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동이 증가하면서 2020년 15만8000명에서 2021년 31만9000명으로 두배 가량으로 늘었다.

공공스포츠클럽 사업은 공공체육시설을 기반으로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학교선수 육성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 자치구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광주거점스포츠클럽, 광주다움스포츠클럽, 광주빛고을스포츠클럽 등 총 10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종목은 배구, 테니스, 유도, 축구, 탁구, 태권도, 농구, 양궁 등 23개다.

올해는 10개 공공스포츠클럽에 기금 7억5000만원, 시비 2억7000만원, 구비 2억1600만원 등 총 12억4100만원이 지원된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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