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배터리 3사 공동출자…배터리 소부장 기업 투자
이차전지 분야 중소·중견 소부장 기업에 투자하는 2000억 규모의 펀드가 출시된다. 정부와 배터리 3사가 공동으로 출자한 펀드로, 올해 1분기중 본격 투자가 개시될 예정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차전지 R&D 혁신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
이차전지 펀드는 정부 정책자금 300억원, 삼성SDI·SK온·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3사 출자금 200억원,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 등 출자 1500억원으로 구성된다.
펀드 운용기간은 8년으로, 이차전지 분야 유망 중소·중견 소부장 기업들의 지분에 투자하게 된다.
기업당 50~100억원의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총 30여개 기업에 투자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 1분기 내 국내 이차전지 소부장 기업에 대한 첫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날 오후 3시 20분 현재 삼성SDI 주가는 전일대비 2.01% 상승한 50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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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오후 3시 20분 현재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전일대비 3.44% 상승한 37만6000원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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