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총괄회장, 신세계 주식 98만4518주 증여 ↓…지분율 0.00%
주지숙 기자
기사입력 : 2025-05-30 18:41
정유경에게 증여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명희 총괄회장의
신세계 주식 98만4518주가 줄었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 2020년 9월 28일 발표한 직전보고서에서는 주식수 98만4518주, 주식수 비율 10.00% 였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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