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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믹스, 5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운영자금 확보"

셀레믹스, 5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운영자금 확보"
NGS(차세대염기서열분석) 기술 플랫폼 기업 셀레믹스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

셀레믹스는 3일 이사회를 열고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사채 권면총액은 50억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27일이다.

전환가액은 주당 2,966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산정한 1개월·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와 기산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격 등 중 가장 높은 가액의 100%를 적용한 것이다.

전환 시 발행 가능한 주식 수는 168만5,772주로, 기발행주식 총수 대비 20.6%에 해당한다. 전환청구 기간은 2027년 2월 27일부터 2029년 1월 27일까지다.

표면이자율은 연 3%, 만기보장수익률은 연 5%(연복리)이며, 만기일은 2029년 2월 27일이다. 사채권자는 발행일로부터 24개월이 되는 2028년 2월 27일 및 이후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조달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10억원(인력충원 및 시장개척 5억원, 무형자산취득 및 해외법인 운영 5억원), 2027년 20억원(무형자산취득 및 해외법인 운영), 2028년 이후 20억원(무형자산취득 및 해외법인 운영)으로 배분된다.

사채 발행 대상자는 박종갑(30억원), 고영한(10억원), 알파벳파트너스(10억원) 등 3곳이다. 회사 측은 "경영상 목적 달성 및 신속한 자금 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납입능력 및 투자의향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셀레믹스는 유럽·아시아·중동에서 유일한 NGS 기반 타겟캡쳐키트 제조사다. 2024년 연결기준 매출 67억원, 영업손실 19억원, 당기순이익 12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58억원에서 67% 감소하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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