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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테라뷰, 인텔과 Thz기반 초정밀 검사장비 공동개발··인텔 자체GPU 개발 착수에↑

[특징주]테라뷰, 인텔과 Thz기반 초정밀 검사장비 공동개발··인텔 자체GPU 개발 착수에↑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반도체기업 인텔이 자체 GPU(그래픽 처리 장치) 설계 및 미국 내 생산 기반 구축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장비·부품 업체들에 투자심리가 확대되는 가운데, 테라뷰가 글로벌 검사장비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인텔의 GPU 사업 확대는 AI,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반도체 수요 증가와 맞물린 환경에서 테라뷰가 공동 개발한 THz(테라헤르츠) 기반 초정밀 검사장비에 대한 수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4일 낮 12시 26분 기준 테라뷰는 전 거래일 대비 13.23% 오른 10,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텔은 최근 주요 GPU 설계 핵심 인력을 영입하며 독자적인 GPU 제품 개발을 공식화했다. 립부 탄 인텔 CEO는 미국 내 AI 칩 생산 및 GPU 개발을 강화하는 전략을 공개하며 고객사들과의 협업 아래 제품 구체화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인텔의 자체 GPU 설계·생산 기반 구축은 AI 반도체 경쟁력 제고와 공급망 내 자립성 확보를 위한 것으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테라뷰는 1초에 1조 번 진동하는 전자기파인 THz 기술을 활용한 비파괴·초정밀 검사장비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평가받는다. THz는 기존 X-ray나 광학 방식으로 한계가 있던 미세 반도체 구조 내부 결함을 3D 수준으로 탐지할 수 있어, 고대역폭 메모리(HBM) 및 첨단 패키징 공정 수율 개선을 위한 핵심 검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테라뷰의 EOTPR 시리즈 검사장비는 반도체 패키징 고장 분석 및 결함 검출을 위해 인텔 등 주요 글로벌 팹리스 및 파운드리 고객사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검사 방식 대비 정밀도와 비파괴성에서 우위를 갖추면서 AI 및 고성능 GPU용 반도체 품질 보증 공정 수요 확대에 따른 장비 수주 확대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인텔의 GPU 사업 강화는 AI 및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시장의 경쟁 구도를 변화시키는 이벤트”라며 “테라뷰의 THz 기반 검사장비는 고집적·첨단 공정에 필수적인 솔루션으로, 글로벌 고객사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수주 확대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석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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