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가배당률 1.1% 및 자본준비금 재원 활용으로 개인주주 비과세 혜택 적용
제노레이는 1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주당 5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2026년 3월 31일을 기준일로 하며 배당금 총액은 6억 3658만 8900원 규모다.보통주 시가배당률은 1.1%로 산정됐다. 이는 배당기준일 2매매거래일 전일부터 과거 1주일간인 2026년 3월 20일부터 3월 26일까지의 종가 산술평균 주가를 기준으로 계산된 결과다.
배당금 지급 대상 주식수는 보통주 발행주식총수 1455만 3844주에서 자기주식 182만 2066주를 제외한 1273만 1778주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회사는 자기주식을 제외한 실질 유통주식에 배당을 실시한다.
이번 배당의 주요 재원은 제노레이가 지난 2025년 3월 정기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자본준비금에서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한 75억 8000만원의 일부다. 자본준비금 감액을 통한 재원 마련이 특징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배당금은 개인주주의 경우 비과세 대상에 해당한다. 내국법인 주주는 보유 주식의 장부가액을 한도로 법인세법상 익금불산입이 적용되어 세무상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4월 24일로 확정됐다. 제노레이는 상법 제464조의2에 의거해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관계기관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4월 1일이며 사외이사 1명과 감사가 참석해 해당 안건을 승인했다. 회사는 주주명부폐쇄기간 또는 기준일 설정 공시를 통해 사전 안내를 진행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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