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임 한 달 만에 이사회 결의로 해임 승인
캔버스엔은 2026년 5월 15일 이사회를 열고 이지용 경영지배인에 대한 해임안을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당일 개최된 이사회 결의를 통해 즉시 승인되었다.해임 대상자인 이지용 경영지배인은 1976년 1월 28일생으로 확인됐다. 그는 지난 2026년 4월 13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되어 해당 직무를 수행해 왔다.
이번 해임 처리는 경영지배인으로 선임된 지 약 한 달 만에 이루어진 조치다. 공시에 따르면 해임 효력 발생일은 이사회 결정일과 동일한 2026년 5월 15일이다.
해당 안건을 심의한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4명 전원이 참석하여 의결권을 행사했다.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도 이번 이사회 현장에 참석하여 해임안 가결 과정을 확인했다.
캔버스엔 측은 이번 경영지배인 해임이 이사회 결의에 따라 정상적으로 승인 가결된 사항임을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선임 공시 이후 약 한 달여 만에 발생한 인사 변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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