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고척동 일대 295세대 아파트 건설... 매출액 대비 3.38% 규모
계룡건설산업은 서울 고척1구역(홍진은성우정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공시했다. 발주처는 홍진은성우정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며 선정 일자는 지난 16일이다.이번 사업의 공사예정금액은 약 977억원으로 부가세는 제외된 수치다. 이는 계룡건설산업의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인 2조 8874억원 대비 약 3.38%에 해당하는 규모다.
해당 프로젝트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동 일대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4개동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295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확인됐다.
계룡건설산업은 이번 사업에 대해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공사예정금액은 향후 정식 도급계약 체결 시 확정될 예정이며 사업 진행 과정에서 일부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시공사 선정은 조합총회 결과를 수령한 날짜인 5월 16일을 기준으로 결정됐다. 회사는 향후 본계약 체결 시 확정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 공시를 진행할 계획임을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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