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분예정금액 46만 6785원... 발행주식총수의 0.001% 규모
고려제약은 2026년 5월 18일 이사회를 열고 퇴직자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을 목적으로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처분은 회사 내부의 인센티브 지급 규정에 따른 것이다.처분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 123주이며 주당 처분 가격은 3795원이다. 총 처분 예정 금액은 46만 6785원으로 산정되었으며 이는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한 수치다.
자사주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5월 19일부터 6월 19일까지로 정해졌다. 처분 대상자는 퇴직 직원인 김경민 씨이며 해당 대상자는 회사 및 최대주주와 특수관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처분은 시장 매도가 아닌 회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퇴직자에게 주식을 직접 현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외처분을 통해 인센티브 지급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고려제약의 현재 자기주식 보유량은 보통주 17만 4131주로 전체 발행주식 1100만 주의 1.6%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처분 이후에도 보유 비율에는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처분 예정 수량이 발행주식총수의 0.001%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유통주식수 증가로 인한 주식가치 희석 효과는 매우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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