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매출액 대비 17.38% 규모... 지하 3층~지상 49층 총 2184세대 조성
DL이앤씨가 목동6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026년 5월 29일 공시했다. 해당 사업은 공동주택 2184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예상 공사비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총 1조 2868억원 규모로 책정되었다. 이는 DL이앤씨의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인 7조 4024억 2512만 6660원 대비 약 17.38%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번 사업의 상세 규모는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 높이의 공동주택 218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포함한다. DL이앤씨는 목동6단지아파트를 재건축하여 대규모 주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DL이앤씨는 2026년 5월 29일 해당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문을 수령하면서 관련 내용을 공식 확인했다. 이번 공시는 자본시장법에 따른 투자판단과 관련한 주요 경영사항에 근거하여 작성되었다.
회사 측은 공시를 통해 상기 예상 공사비와 사업 개요가 향후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비사업의 특성상 인허가 과정이나 세부 협의 단계에서 구체적인 내용이 조정될 수 있다.
DL이앤씨는 향후 시공사 선정 절차를 거쳐 본계약을 체결하는 시점에 확정된 내용을 다시 공시할 계획이다. 현재 단계는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한 상태로 최종 계약 체결까지는 후속 절차가 남아있다.
이번 공시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따른 투자판단 관련 주요 경영사항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향후 시공사 선정 및 본계약 체결 등 구체적인 확정 사항이 발생하면 추가적인 공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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