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브이몰 5거래일간 1만 171주 장내매수해 지분 2.05% 확보
신흥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수가 기존 707만 1,354주에서 708만 1,525주로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전체 발행 주식 대비 지분율은 75.23%에서 75.34%로 0.11%포인트 상승했다.이번 지분 변동의 주된 원인은 특수관계인인 디브이몰의 장내 매수다. 디브이몰은 지난 6월 1일부터 8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신흥의 보통주를 시장에서 직접 사들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디브이몰은 6월 1일 420주 매수를 시작으로 2일 436주, 4일 3,743주를 매입했다. 이어 5일에는 5,447주를 추가로 확보했으며 8일에도 125주를 매수하며 지분을 꾸준히 늘렸다.
이번 매수를 통해 디브이몰이 보유한 신흥의 주식수는 기존 18만 2,633주에서 19만 2,804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디브이몰의 개별 지분율은 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 2.05%를 기록하게 되었다.
현재 신흥의 최대주주 본인인 이용익 대표는 보통주 169만 1,205주를 보유하며 17.99%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용현 임원은 114만 317주를 소유해 12.13%의 지분을 가졌다.
법인 형태의 특수관계인인 디브이홀딩스는 83만 9,143주를 보유해 8.93%의 지분율을 기록 중이다. 이동규(8.61%), 박길삼(5.78%), 김양순(5.28%) 등 친인척들도 주요 지분을 나누어 소유하고 있다.
신흥의 총 발행 주식수는 보통주 940만 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류 주식은 발행되지 않았다. 이번 공시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 변동에 따른 신고 의무 이행을 위해 작성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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