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인척 현재모 씨 5거래일 연속 장내 매수로 13만 2,466주 취득
화승코퍼레이션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기존 49.92%에서 50.18%로 0.26%포인트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현재모 씨가 장내에서 주식을 추가 매수하면서 발생했다. 현재모 씨는 지난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5거래일 연속으로 화승코퍼레이션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현재모 씨는 6월 24일 1만 5,848주를 시작으로 25일 2만 5,618주, 26일 1만 6,000주, 29일 2만 6,000주, 30일 4만 9,000주를 각각 장내 매수했다.
이에 따라 현재모 씨가 보유한 화승코퍼레이션 보통주식은 기존 262만 3,395주에서 275만 5,861주로 늘어났다. 전체 발행주식 대비 현재모 씨의 지분율은 5.51%로 기록됐다.
이번 주식 매수로 화승코퍼레이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 합계는 기존 2,498만 3,490주에서 2,511만 5,956주로 증가하며 전체 지분율 50%를 넘어섰다.
현재 화승코퍼레이션의 최대주주등 주식 소유 현황은 본인인 현지호 발행회사 임원이 1,772만 7,275주(35.42%), 계열사인 화승인더스트리가 463만 2,820주(9.26%)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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