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병비율 1 대 0.96... 최대주주 변대규로 변경 예정
코스닥 상장법인 휴맥스가 최대주주인 휴맥스홀딩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합병 후 휴맥스는 존속회사로 남고 휴맥스홀딩스는 소멸한다.양사의 합병비율은 1 대 0.9646707로 책정됐다. 휴맥스의 합병가액은 보통주 1주당 5,659원이며 피합병회사인 휴맥스홀딩스의 합병가액은 5,459원이다.
이번 합병은 경영자원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단일 법인 중심의 통합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도모한다.
현재 휴맥스의 최대주주는 지분 35.60%를 보유한 휴맥스홀딩스다. 합병이 완료되면 휴맥스의 최대주주는 변대규로 변경되며 예상 지분율은 16.61%로 전망된다.
합병 과정에서 취득하는 자기주식 4,609주와 휴맥스홀딩스가 보유한 휴맥스 보통주 153만 5,273주 전량은 합병 직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소각할 예정이다.
소멸회사인 휴맥스홀딩스의 2025년 연결 기준 자산총계는 4,950억 7,295만원이다. 자본총계는 926억 1,443만원이며 당기순손실은 836억 8,039만원을 기록했다.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는 8월 28일부터 9월 17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주당 매수예정가격은 6,591원이며 대금 지급 예정일은 9월 22일이다.
주식매수대금 합산액이 휴맥스 20억원, 휴맥스홀딩스 10억원을 초과할 경우 계약이 해제될 수 있다. 합병기일은 10월 1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10월 19일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