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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스튜디오스, '윙페더 사가' 제작사 3410만 달러에 인수…"인수가 공정해"

외부 평가기관 가치 평가 결과, 최대 9200만 달러로 인수 가격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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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 엔젤 스튜디오스(ANGEL STUDIOS INC, NYSE:ANGX)가 애니메이션 제작사 투시 카우 프로덕션(Toothy Cow Productions, LLC)을 인수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엔젤 스튜디오스는 인기 3D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윙페더 사가(Wingfeather Saga)'에 대한 모든 권리를 확보하게 되며, 예상 인수 가격은 약 3410만 달러이다. 엔젤 스튜디오스는 이와 관련한 자산 가치 평가 및 공정성 의견서(Fairness Opinion)를 담은 합병신고서(S-4)를 2026년 6월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공시된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인수의 예상 총 거래 대금인 3410만 달러는 주식 교환 방식으로 지급된다. 구체적으로는 엔젤 스튜디오스의 신주 530만 7995주를 발행하며, 주당 가격은 평가 기준일 기준 5일 이동평균 주가인 6.42달러를 적용했다. 거래의 예상 실행 시기는 2025년 11월 중으로 계획됐다.

외부 독립 평가기관인 이코노믹스 파트너스(Economics Partners, LLC)가 수행한 가치 평가 결과에 따르면, '윙페더 사가' TV 시리즈의 지식재산권(IP) 및 관련 권리의 시장 가치는 최소 5330만 달러에서 최대 92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합리적인 기본 시나리오(Base Case) 하에서의 평가 가치는 7260만 달러로 책정됐다. 평가기관은 실제 인수 가격인 3410만 달러가 이 평가 범위의 하한선보다도 낮기 때문에, 이번 거래가 엔젤 스튜디오스 주주들의 관점에서 재무적으로 공정하다고 결론지었다.

가치 평가에는 향후 발생할 세후 순이익의 현재 가치를 산출하는 수익접근법(Income Approach) 내 할인현금흐름(DCF) 분석법이 사용됐다. 이코노믹스 파트너스는 '윙페더 사가'의 향후 제작 예정 시즌 수를 고려해 잔존 내용연수를 7년으로 설정했다. 할인율에 해당하는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은 자기자본비용 14.9%와 세후 타인자본비용 9.5%를 반영해 최종 14.5%로 산정했다.

추가로 진행된 내부수익률(IRR) 분석에서도 이번 인수의 타당성이 확인됐다. '윙페더 사가' 권리 인수로 기대되는 예상 내부수익률은 최소 23%에서 최대 39%(기본 시나리오 32%)로 나타났다. 이는 엔젤 스튜디오스의 가중평균자본비용인 14.5%뿐만 아니라, 사모펀드 및 독립 제작사 등의 엔터테인먼트 분야 외부 투자 벤치마크 수익률인 15%~20%를 모두 상회하는 수준이다.

엔젤 스튜디오스는 미국 유타주에 본사를 둔 미디어 기업으로, 관객들이 직접 크라우드 펀딩과 투표를 통해 제작할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엔젤 길드(Angel Guild)'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예수의 생애를 다룬 드라마 '더 초즌(The Chosen)'과 2023년 흥행작 '사운드 오브 프리덤(Sound of Freedom)' 등이 있다. 회사는 2025년 사우스포트 어퀴지션(Southport Acquisition Corporation)과의 합병을 통해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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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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