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자로 사임 효력 발생... 내년 7월까지 자문역으로 회사 지원 예정
미국의 원격의료 및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기업 힘스 앤드 허스 헬스(HIMS & HERS HEALTH INC, NYSE:HIMS)의 아이린 벡클런드(Irene Becklund) 최고회계책임자(CAO) 겸 주회계책임자(Principal Accounting Officer)가 사임한다.힘스 앤드 허스 헬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시보고서(Form 8-K)에 따르면, 벡클런드 CAO는 지난 2026년 7월 13일 회사에 사임 의사를 통보했다. 사임 효력은 오는 2026년 10월 9일자로 발생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벡클런드 CAO의 사임이 회사의 회계 원칙, 회계 관행, 재무제표 또는 공시 내용 등과 관련한 분쟁이나 이견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벡클런드 CAO는 지난 2021년 11월부터 힘스 앤드 허스 헬스의 주회계책임자로 재직해 왔으며, 2025년 4월부터 최고회계책임자 직무를 함께 수행해 왔다.
사임 이후에도 벡클런드 CAO는 자문역으로 회사에 남을 예정이다. 힘스 앤드 허스 헬스는 벡클런드와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자문 계약은 사임 다음 날인 2026년 10월 10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벡클런드는 2027년 7월 10일까지 회사의 업무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힘스 앤드 허스 헬스는 델라웨어주 법인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해 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클래스 A 보통주의 티커명은 'HIM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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