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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시핑, 젠코 시핑 선단 가치 하락 지적…"인수 협상 즉각 나서야"

베셀스밸류 데이터 기준 선단 가치 5000만 달러 감소…주당 27.34달러 인수 제안 유지
다이애나 시핑, 젠코 시핑 선단 가치 하락 지적…"인수 협상 즉각 나서야"이미지 확대보기
다이애나 시핑(Diana Shipping Inc., NYSE:DSX)이 젠코 시핑 앤드 트레이딩(Genco Shipping & Trading Limited, NYSE:GNK, 이하 젠코)의 선단 가치가 최근 하락했음을 지적하며, 젠코 이사회에 추가적인 주주 가치 훼손이 발생하기 전에 인수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다이애나 시핑은 젠코의 최대 주주로, 현재 주당 27.34달러의 인수 제안을 유지하고 있다.

다이애나 시핑이 2026년 7월 28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선박 가치 평가 기관인 베셀스밸류(VesselsValue)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젠코의 선단 가치는 최근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젠코의 선단 가치는 지난 2026년 6월 초 14억 8300만 달러로 정점을 찍은 후, 건화물선 시장의 약세로 인해 7월 28일 기준 14억 3300만 달러로 감소했다. 이는 약 5000만 달러(3.4%) 줄어든 수치다.

이는 선박 가치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는 젠코의 7월 27일 자 보도자료 내용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결과다. 다이애나 시핑은 젠코가 자사의 인수 제안이 있기 전까지 5년 이상 베셀스밸류 데이터를 공식 투자자 자료의 선단 가치 평가 및 LTV(선박담보대출비율) 계산의 기본 출처로 사용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수 제안과 위임장 대결이 시작된 이후 갑자기 이 기준을 버렸다고 지적했다.

다이애나 시핑 측은 젠코가 베셀스밸류 대신 출처를 명시하지 않은 독립 브로커 2곳의 평가액이나 매수 측 분석가들의 추정치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 새로운 평가 방식은 주당 순자산가치(NAV)를 기존 방식보다 약 2달러 높게 책정하는 결과를 낳았다. 다이애나 시핑은 젠코가 유리한 수치를 얻기 위해 오랜 기간 신뢰해 온 평가 기준을 자의적으로 변경했다고 비판했다.

다이애나 시핑은 성명을 통해 "젠코는 자신들의 목적에 맞을 때만 평가 방법론을 선택적으로 적용하고 그렇지 않을 때는 폐기하고 있다"며 "인수 제안을 부적절하게 보이게 만들기 위해 평가 기준을 계속 바꾸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주당 27.34달러의 제안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이사회의 지연으로 인해 추가적인 가치 훼손이 발생할 경우 제안을 재평가해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다이애나 시핑은 건화물선의 소유 및 나용선 계약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해운사다. 주로 단기 및 중기 용선 계약을 통해 선박을 운영하며 철광석, 석탄, 곡물 등 다양한 건화물 원자재를 전 세계 노선으로 운송하고 있다.

#젠코 시핑 앤드 트레이딩 #GNK #다이애나 시핑 #DSX #인수합병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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