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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3분기 순매출 116억 달러 돌파…전년비 14% 증가

GAAP 순이익 56억 달러 기록…결제 및 국가 간 거래 성장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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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Visa Inc., 티커: V)가 2026년 7월 28일(현지시간) 2026 회계연도 3분기(4~6월) 실적을 발표했다. 이 기간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16억 3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일반회계기준(GAAP) 순이익은 56억 2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 늘었으며, 주당순이익(EPS)은 2.97달러로 10% 증가했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62억 9600만 달러, 주당순이익은 11% 증가한 3.32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분기 실적에는 퇴직금 5억 6300만 달러, 다지역간 가맹점 수수료(MDL) 소송 관련 충당금 2억 3700만 달러, 특정 해외 수익의 미국 과세 변경에 따른 이월법인세 혜택 1800만 달러 등이 특별 항목으로 반영됐다.

비자의 이번 분기 매출 성장은 결제 금액, 국가 간 거래, 처리된 거래 건수의 고른 성장세가 견인했다. 결제 금액(Payments Volume)은 현지 통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으며, 유럽 내 거래를 제외한 국가 간 거래(Cross-Border Volume)는 12%, 전체 국가 간 거래는 13% 늘었다. 비자가 처리한 총 거래 건수(Processed Transactions)는 717억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서비스 매출은 전분기 결제 금액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49억 2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데이터 처리 매출은 17% 증가한 60억 4200만 달러, 국제 거래 매출은 6% 증가한 38억 5300만 달러를 나타냈다. 기타 매출은 14억 9600만 달러로 45% 급증했다. 반면 고객 인센티브(Client incentives)는 18% 증가한 46억 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3분기 GAAP 기준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47억 5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주로 인건비(personnel expenses) 상승에 따른 것이다. 특별 항목을 제외한 Non-GAAP 기준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38억 78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마케팅 및 인건비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주주 환원 정책과 관련해 비자는 이번 분기 동안 약 1450만 주의 클래스 A 보통주를 주당 평균 330.71달러, 총 49억 달러에 매입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사주 매입 잔여 한도는 284억 달러다. 또한, 비자 이사회는 주당 0.670달러의 분기별 현금 배당을 선언했다. 배당금은 2026년 8월 11일 기준 주주들에게 9월 1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비자의 최고경영자(CEO) 라이언 맥이너니(Ryan McInerney)는 "소비자 및 기업 지출이 회복 탄력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우리의 전략이 소비자 결제, 상업 및 자금 이동 솔루션, 부가가치 서비스 전반에서 강력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글로벌 결제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제품 개발 속도를 높여 향후 기회를 포착하고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자는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와 영토에서 소비자, 판매자, 금융기관, 정부 기관 간의 거래를 촉진하는 디지털 결제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비자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 투자 유가증권은 총 139억 달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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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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