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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스 트레저리, AI 데이터 센터 기업 '텍퓨전스' 인수합병 추진…설명회 개최

3500만 달러 규모 PIPE 투자 확보 및 3억 4500만 달러 신탁 자금 보유 스팩과 합병
에이펙스 트레저리, AI 데이터 센터 기업 '텍퓨전스' 인수합병 추진…설명회 개최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에이펙스 트레저리(APEX TREASURY CORPORATION, NASDAQ:APXT)가 인공지능(AI) 인프라 및 데이터 센터 전문 기업인 텍퓨전스(TECfusions, Inc.)의 인수를 추진한다. 양사는 지난 7월 28일 공동 투자자 정보 웹세미나를 개최하고 합병 거래 및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합병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3500만 달러 규모의 상장지분사적투자(PIPE)가 확보됐다. 에이펙스 트레저리는 3억 4500만 달러의 신탁 자금을 보유한 스팩으로, 향후 4~6개월 내에 합병 거래를 종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합병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추가적인 PIPE 자금 조달 여부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텍퓨전스는 기존의 노후화된 산업 자산을 AI 데이터 센터로 빠르게 전환하는 '적응형 재사용(adaptive reuse)' 모델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또한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물을 사용하지 않는 공기 냉각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합병이 완료되면 에이펙스 트레저리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폴 사이크스가 합병 법인의 CFO직을 맡을 예정이다.

현재 텍퓨전스가 운영 중인 클락스빌 1(Clarksville 1) 사이트는 100% 임대가 완료됐으며, 클락스빌 2(Clarksville 2) 사이트는 75% 임대된 상태다. 클락스빌 2에는 향후 10메가와트(MW) 규모의 용량을 추가로 구축할 수 있다. 텍퓨전스의 데이터 센터 구축 비용은 메가와트당 1000만 달러에서 1300만 달러 범위 수준이다.

회사 측은 현재 다양한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들과 약 2기가와트(GW) 규모의 임대 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말 전에 추가 임대 계약이 체결될 가능성이 있으나, 실제 추가 용량이 가동되는 시점은 2027년 1분기 또는 2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체결된 임대 계약 중 가장 짧은 잔여 기간은 12년 또는 13년 수준으로 장기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텍퓨전스의 창립자인 사이먼 투샤는 이번 합병을 통해 공공 시장에 진입함으로써 자본 시장에서의 가시성을 높이고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합병 법인의 이사회에는 영국의 벤자민 맨크로프트 경을 비롯해 공공 시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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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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