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주총 의결 정족수 요건 완화안 승인…즉시 효력 발생
반도체 기판 제조 기업 AXT(AXT, Inc., NASDAQ:AXTI)가 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의결 정족수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AXT 이사회는 지난 7월 26일 주주총회 정족수 기준을 기존 과반수에서 33.33%로 축소하는 부칙 수정안을 채택하고 승인했다.이번에 승인된 수정안은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 개정 대상은 회사의 '두 번째 개정 및 재진술된 부칙(Second Amended and Restated Bylaws)' 제1.4조다. 이에 따라 향후 AXT의 주주총회는 의결권을 가진 전체 주식 중 33.33%(33과 3분의 1 퍼센트)만 참석해도 적법하게 개최될 수 있다.
AXT는 이 같은 주주 권리 변경 사항을 담은 8-K 보고서를 7월 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해당 공시 서류에는 게리 L. 피셔(Gary L. Fischer)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기업비서가 서명했다.
AXT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Fremont)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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