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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S, 2분기 매출 12억 4800만 달러 기록…AI 투자 확대로 가이드라인 상회

반도체 및 패키징 수요 증가로 전 부문 두 자릿수 성장, 3분기 매출 전망 최대 13억 9000만 달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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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S(MKS Inc., NASDAQ: MKSI)는 2026년 2분기 매출 12억 4800만 달러, GAAP 순이익 1억 75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실적은 회사가 제시했던 가이드라인의 상단을 초과한 수치로, 인공지능(AI) 기반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및 첨단 패키징 분야의 수요 증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의 9억 7300만 달러 대비 약 28.3% 증가했다. GAAP 기준 순이익은 1억 7500만 달러(주당 2.41달러)로 전년 동기 6200만 달러(주당 0.92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순이익은 2억 3200만 달러(주당 3.30달러)를 기록했으며, 조정 EBITDA는 3억 58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사업 부문별로는 반도체 부문 매출이 5억 54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4억 3200만 달러 대비 성장했다. 전자 및 패키징 부문은 전년 동기 2억 6600만 달러에서 3억 810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특수 산업 부문 매출은 3억 1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7500만 달러 대비 늘어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부문별 고른 성장과 재무 건전성 강화

2026년 6월 30일 기준 MKS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6억 1100만 달러다. 부채 현황으로는 담보 신용대출 원금 잔액이 15억 달러, 전환선순위채권이 14억 달러, 선순위채권이 10억 유로에 달한다. 회사는 재무구조 강화를 위해 지난 8월 달러화 표시 텀론 B(term loan B) 대출에 대해 1억 달러의 자발적 원금 조기 상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2분기 중 MKS의 보통주 거래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전환선순위채권의 주가 전환 조건이 충족됐다. 이에 따라 채권자들은 2026년 3분기 동안 언제든지 채권을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으며, 해당 채권은 6월 30일 기준 재무제표상 발행 비용을 차감한 단기 부채로 재분류됐다. 회사는 이외에도 회전신용공도를 통해 최대 10억 달러의 추가 차입 여력을 확보하고 있다.

3분기 실적 가이드라인 및 전망

MKS는 2026년 3분기 실적 가이드라인으로 매출 13억 5000만 달러(± 4000만 달러)를 제시했다. GAAP 기준 순이익은 2억 100만 달러(± 2300만 달러), 주당순이익은 2.73달러(± 0.31달러)로 예상했다. Non-GAAP 기준 순이익은 2억 5700만 달러(± 2200만 달러), 주당순이익은 3.58달러(± 0.31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조정 EBITDA는 3억 9500만 달러(± 2800만 달러)를 목표로 설정했다.

존 T.C. 리 MKS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반도체 및 첨단 패키징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AI 기반 투자 수준이 강화됨에 따라 주문량이 빠르게 증가하는 등 성장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며 "업계 광범위한 기술 역량과 전자 생태계 내 깊은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단기 및 장기적인 성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MKS는 글로벌 기술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첨단 반도체 제조, 전자 및 패키징, 특수 산업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기초 기술 솔루션을 공급한다. 회사는 계측기, 서브시스템, 공정 제어 솔루션 및 특수 화학 기술 등을 개발해 글로벌 기술 및 산업 기업들의 공정 성능 향상과 생산성 최적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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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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