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프럼파스트, 52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 보통주 163만7080주 이익소각, 소각 예정일 9월 18일
프럼파스트, 52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프럼파스트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63만 708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9월 11일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총 52억 2506만 8847원이다.

이번 소각은 프럼파스트가 기존에 취득해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이다. 소각 대상 주식은 발행주식총수 921만 9981주의 약 17.8%에 해당하는 규모다. 1주당 가액은 500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9월 18일로 잡혔다. 다만 회사 측은 소각 예정일이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식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이익소각 방식이다.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규정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진행되며,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의 감소는 발생하지 않는다.

소각예정금액인 약 52억 2507만원은 공시일 기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의 회계상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이사회 결의일은 9월 11일이며, 감사(감사위원)는 불참했다.

프럼파스트 측은 이번 자사주 소각이 기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경우에 해당해 이번 공시로 자기주식처분 공시를 갈음한다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