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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젠, 최대주주 전배문 보유지분 41.95%로 확대

- 의결권 있는 주식은 40.59%로 감소, 증여·특별관계 변동·장내매도 겹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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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젠은 최대주주 전배문 씨가 9월 11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변동)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보고의무발생일은 8월 31일이며, 보유 목적은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신고됐다.

전 씨의 보유주식등 수는 198만 8339주(41.67%)에서 202만 1054주(41.95%)로 늘었다. 반면 의결권이 있는 주식수는 191만 3339주(40.74%)에서 191만 754주(40.59%)로 오히려 줄었다.

보유주식등 수는 3만 2715주 늘었지만 의결권 있는 주식수는 2585주 줄어든 셈이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변동 사유는 증여·수증, 특별관계자 추가·해소, 장내 매도, 보유비율의 변동이 함께 작용한 데 따른 것으로, 증여 상대방과 수량, 장내 매도 규모·단가 등 세부 내역은 공시 원문에 나타나지 않았다.

오브젠은 코스닥 상장 IT 서비스 기업으로 시가총액은 약 320억원, 발행주식수는 470만 6906주다. 이번 변동 이후에도 전배문 씨는 지분율 41.95%로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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