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보유지분 52.38%는 유지, 담보계약 비율만 39.83%→38.35%로 하락
코스피 상장사 코오롱의 최대주주인 이웅열씨가 9월 11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변경)를 제출했다. 보고사유는 이웅열씨의 주식담보계약 변경으로, 계약이 체결된 주식수가 534만 143주(39.83%)에서 514만 1257주(38.35%)로 19만 8886주 줄었다.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8일, 보고서작성기준일은 9월 11일이다. 이번 공시는 신규 보고가 아닌 기존 보유 현황에 대한 변경 신고이며, 발행회사인 코오롱과 이웅열씨의 관계는 최대주주다.
이웅열씨의 전체 보유주식등의 수는 702만 1638주로 지분율은 52.38%다. 직전 보고서와 동일한 수치로, 이번 변경은 전체 보유 지분율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이번에 줄어든 것은 보유주식 중 주식담보계약이 체결된 물량이다. 담보계약 물량 비율은 직전 보고서 39.83%에서 이번 보고서 38.35%로 1.48%포인트 낮아졌다.
코오롱은 지난 9월 7일에도 같은 유형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제출한 바 있어, 최대주주 측의 주식담보 관련 신고가 최근 잇따르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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