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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그린 애퀴지션, 키카 테크놀로지와 합병 추진…'키카'로 사명 변경

기업가치 8000만 달러 평가…나스닥 상장 유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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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인 윈터그린 애퀴지션(WINTERGREEN ACQUISITION CORP., NASDAQ:WTG)이 홍콩에 기반을 둔 키카 테크놀로지(KIKA TECHNOLOGY INC.)와 본격적인 합병 절차를 밟는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S-4/A 수정 합병신고서에 따르면, 윈터그린 애퀴지션은 키카 테크놀로지 주주들에게 약 798만 50주의 신주를 발행해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에서 키카 테크놀로지의 기업가치는 8000만 달러로 평가됐다.

합병이 완료되면 합병법인은 'New KIKA'로 사명을 변경하고, 나스닥 시장에서 티커 'KIKA'로 주식 거래를 이어갈 예정이다(나스닥 승인 조건). 현재 윈터그린 애퀴지션의 보통주와 권리(Right) 등은 나스닥에서 각각 'WTG', 'WTGUR' 등의 티커로 거래되고 있다.

키카 테크놀로지는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실질적인 사업은 홍콩 소재 자회사(HK TP)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회사 측은 중국 본토에는 사업장을 두고 있지 않으며, 홍콩 법률에 따라 이번 합병 및 증권 발행과 관련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 등 중국 당국의 별도 승인이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합병 후 주주 구성은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레드옵션) 행사 비율에 따라 달라진다. 주식 매수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시나리오(0% Redemption)에서는 키카 테크놀로지의 기존 주주들이 합병법인 지분의 49.7%를 보유하게 되며, 최대 매수 청구 시에는 지분율이 최대 76.2%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주요 주주인 찬야팍 부아리우(Chanyaphak Buariew)가 합병법인의 지배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다.

윈터그린 애퀴지션은 이번 합병 승인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베이징 시간 기준 2026년 [ ]일 오전 10시 중국 베이징 통저우구 소재 본사 사무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주주총회 의결을 위한 주주 확정 기준일(Record Date)은 2026년 7월 24일이다.

윈터그린 애퀴지션은 스폰서가 2024년 12월 27일 파운더 주식을 최초 취득하며 출범한 스팩으로, 이번 합병을 통해 홍콩 기반의 기술 및 문화 콘텐츠 비즈니스 분야로 사업 영토를 확장하게 된다.

#WINTERGREENACQUISITION #WTG #KIKATECHNOLOGY #M&A #NASDAQ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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