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간 재직한 법률 전문가… 오는 10월 1일자로 사임
미국의 산업 제조업체 트레데가(Tredegar Corporation, NYSE:TG)는 케빈 C. 도넬리(Kevin C. Donnelly) 수석부사장 겸 총괄법률책임자(General Counsel) 및 이사회 서기(Corporate Secretary)가 오는 10월 1일자로 사임한다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도넬리 수석부사장은 지난 2010년 트레데가에 입사해 2013년부터 부총괄법률책임자로 근무했다. 이후 2021년 1월 1일자로 부사장 겸 총괄법률책임자 및 이사회 서기로 임명됐으며, 2025년 1월 1일 수석부사장으로 승진해 관련 직무를 수행해 왔다.
아리짓 다스굽타(Arijit DasGupta) 트레데가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케빈은 예외적인 법률 자문가이자 신뢰받는 리더십 팀의 일원이었다"며 "임원으로 재직한 5년 반을 포함해 회사에서 보낸 16년 동안 이사회와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에게 건전한 판단력과 안정감을 제공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트레데가는 북미 건축, 자동차, 특수 최종 소비 시장을 위한 맞춤형 알루미늄 압출 제품과 글로벌 전자 산업 및 첨단 패키징을 위한 표면 보호용 필름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북미와 아시아 지역에 제조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1,8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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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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