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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츠 미러클 그로, 2억 5000만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상환 완료

7억 5000만 달러 매출채권 유동화 한도 연장 및 2500만 달러 자사주 매입 단행
스코츠 미러클 그로, 2억 5000만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상환 완료이미지 확대보기
북미 최대 잔디 및 정원 관리 용품 기업인 스코츠 미러클 그로(THE SCOTTS MIRACLE-GRO COMPANY, NYSE:SMG)가 자본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채권 상환을 완료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에 상환된 채권은 2026년 만기 예정이었던 금리 5.250%의 선순위 채권 전액이다. 스코츠 미러클 그로는 지난 11일 상환을 완료했으며, 재원은 회전신용공여(리볼버) 대출과 2026 회계연도에 발생한 초과 자유현금흐름을 활용해 조달했다.

이와 함께 스코츠 미러클 그로는 JP모건체이스은행(JPMorgan Chase Bank, N.A.)과 체결한 7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매출채권 유동화 한도 약정을 2027년 8월 31일까지로 연장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안정적인 유동성 확보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5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가동

주주환원 정책도 본격화했다. 스코츠 미러클 그로는 이사회가 승인한 총 5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8월 한 달간 25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향후 자사주 매입의 시기와 규모는 부채 감축 계획과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유동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네이트 백스터(Nate Baxter) 스코츠 미러클 그로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조치는 규율 있는 자본 배분과 재무 유연성 유지, 자본 구조 강화를 위한 회사의 약속을 반영한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다개년 전략인 'SMG 2.0' 실행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크 샤이워(Mark Scheiwer)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회계책임자(CAO)는 "대차대조표 강화가 최우선 과제이며 디레버리징(부채 축소) 과정에서 진전을 이루고 있어 기쁘다"며 "매출채권 유동화 한도를 최적화하고 자유현금흐름을 부채 상환에 투입해 재무 구조를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 회계연도 실적 전망치 유지

스코츠 미러클 그로는 오는 30일로 종료되는 2026 회계연도의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를 기존대로 유지했다.

회사가 제시한 전망치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부문 순매출은 한 자릿수 초반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최소 32% 이상, 계속영업이익 기준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30달러에서 4.45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비일반회계기준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한 자릿수 중간 수준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으며, 연간 자유현금흐름 목표치인 2억 7500만 달러를 달성해 레버리지 비율을 3배수 후반까지 낮출 계획이다. 2026 회계연도 전체 실적은 오는 11월 4일에 발표된다.

스코츠 미러클 그로는 북미 지역에서 약 33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잔디 및 정원 관리 브랜드 기업이다. 대표 브랜드로는 스코츠(Scotts), 미러클 그로(Miracle-Gro), 오쏘(Ortho), 톰캣(Tomcat) 등이 있다.

#스코츠미러클그로 #SMG #채권상환 #자사주매입 #재무구조개선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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