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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홀딩스, 최대주주등 지분율 71.35%에서 71.30%로 변동

- 친인척 이문성 장내매수·김현수 장내매도, 임원 강문수 주식 증여
시알홀딩스, 최대주주등 지분율 71.35%에서 71.30%로 변동이미지 확대보기
코스피 상장사 시알홀딩스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등의 보통주 지분율이 기존 71.35%에서 71.30%로 0.05%포인트 감소했다고 9월 21일 공시했다. 최대주주등이 보유한 보통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 기준 3343만 8859주에서 이번 보고일 기준 3343만 4646주로 4213주 줄었다.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이번 지분 변동은 친인척과 임원의 주식 거래 및 증여에 따른 것이다. 친인척인 이문성은 9월 14일부터 9월 21일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보통주 8만 892주를 장내매수했다. 이문성의 보통주 보유 주식 수는 기존 83만 3401주(1.78%)에서 91만 4293주(1.95%)로 늘었다.

반면 친인척인 김현수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보통주 5만 771주를 장내매도하고, 6월 10일 보통주 21주를 장내매수했다. 이에 따라 김현수의 보통주 보유 주식 수는 기존 26만 9750주에서 21만 9000주(0.47%)로 감소했다.

발행회사 임원인 강문수는 지난 9월 10일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3만 4355주 전량을 증여하면서 보유 주식 수가 0주(0.00%)가 됐다.

현재 시알홀딩스의 최대주주 본인인 이인옥 임원은 보통주 1122만 9495주(23.95%)를 보유하고 있으며, 친인척인 이화일이 657만 64주(14.01%), 계열사인 대한세라믹스가 334만 273주(7.12%), 성옥문화재단이 222만 5550주(4.75%)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시알홀딩스의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8167억 1000만 5000원, 영업이익은 235억 4494만 5000원이며 당기순이익은 205억 6797만 7000원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2분기말 기준 자본총계는 8095억 6879만 8000원이다.

9월 18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8.41%(346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52%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16일 기준 3만 2566주로 발행주식 대비 0.06%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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