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OO 씨, 제5회 전환사채 등 무효 청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 제기
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는 강OO 씨로부터 199억 9998만원 규모의 전환사채 및 사모사채 발행 무효확인 소송이 제기됐다고 9월 21일 공시했다.이번 소송의 사건 명칭은 '2026가합 6317 전환사채발행 무효확인의 소'이며, 관할법원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이다. 원고인 강OO 씨는 넥사다이내믹스가 2026년 4월 22일 발행한 제5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권면총액 85억원과 같은 날 발행한 사모 사채 권면총액 114억 9998만원을 무효로 하고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하라는 판결을 구하고 있다.
소송 제기일자는 2026년 9월 2일이며, 넥사다이내믹스는 2026년 9월 21일 법원으로부터 등기우편물을 송달받아 이를 확인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하여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넥사다이내믹스의 2026년 6월 30일 기준 연결 자기자본(자본총계)은 194억 8476만 8853원이다. 이번 소송에서 무효를 청구한 사채 권면총액의 합계액(199억 9998만원)은 최근 자기자본 대비 약 102.6%에 해당하는 규모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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