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공동 CEO 체제 종료 및 기존 경영진 복귀
WW 인터내셔널(WW INTERNATIONAL INC, NASDAQ:WW)이 신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븐 J. 바이(Stephen J. Bye)의 공식 취임일을 오는 10월 1일로 확정했다.WW 인터내셔널은 지난 18일 바이 신임 CEO와 상호 합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는 지난 9월 9일 바이의 사장 겸 CEO 및 이사회 이사 선임 발표 당시 '11월 27일 이전 상호 합의하는 날'로 정했던 취임일을 구체적으로 확정한 것이다.
바이 신임 CEO가 공식 취임함에 따라 그동안 임시 공동 CEO 사무소(IOCE)를 구성해 회사를 이끌어온 기존 경영진은 본업으로 복귀한다. 펠리시아 델라포투나(Felicia DellaFortuna)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조나단 볼크만(Jonathan Volkmann) 최고운영책임자(COO)는 10월 1일부로 임시 공동 CEO직에서 사임하며, 해당 임시 사무소는 해체된다.
임시 공동 CEO 체제 종료 이후에도 델라포투나와 볼크만은 각각 WW 인터내셔널의 CFO와 COO 직무를 계속해서 수행할 예정이다.
WW 인터내셔널은 버지니아주에 설립된 기업으로, 뉴욕주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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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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