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상구 대표이사 사임에 따른 변경, 권병세·안용섭 각자대표 체제
코스닥 상장사 유틸렉스는 9월 22일 조상구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안용섭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이번 대표이사 변경으로 유틸렉스의 대표 체제는 기존 권병세·조상구 각자대표 체제에서 권병세·안용섭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변경일과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9월 22일이다.
이날 열린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는 불참했다.
새롭게 선임된 안용섭 대표이사는 1974년생으로, 비상장사인 아이포스시스템 대표이사(1998년 2월~2022년 11월)를 거쳐 현재 비상장사인 로아컨설팅 대표이사(2002년 1월~)와 로아인텔리전스 대표이사(2019년 11월~)를 맡고 있다.
기존 대표이사인 권병세 대표이사는 1947년생으로, 2015년 2월 27일부터 유틸렉스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권 대표이사는 유틸렉스 주식 202만 1430주(지분율 5.49%)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유틸렉스는 현재 관리종목 및 거래정지 상태다.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77억 1311만 2841원, 영업손실은 136억 1218만 7183원, 당기순손실은 222억 1838만 4341원이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본총계는 105억 9610만 5524원, 자본금은 184억 1742만 8000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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