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주가치 제고 목적, 소각 예정일은 10월 1일
코스닥 상장사 푸드웰은 9월 22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2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11억 3160만원이다.소각 대상 주식은 푸드웰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이다. 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이익소각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의 감소는 발생하지 않는다.
소각할 주식 20만주는 푸드웰의 발행주식총수 1000만주의 2.00%에 해당하는 규모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소각예정금액인 11억 3160만원은 이사회 결의일 현재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기취득한 자기주식의 평균취득단가를 기준으로 산출한 회계상 장부가액이다.
주식 소각 예정일은 10월 1일로 예정되어 있다. 회사 측은 소각 예정일이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다. 이번 주식 소각은 기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경우로, 이번 공시로 자기주식처분 공시를 갈음한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푸드웰의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399억 9262만 8354원, 영업이익은 221억 897만 1812원이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본총계(자기자본)는 1278억 2748만 1054원이며, 자본금은 50억원이다.
9월 21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01%(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20%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17일 기준 17만 9047주로 발행주식 대비 1.78%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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