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르다 이사 즉각 은퇴…신임 사외이사에 웨이스트 커넥션스 전 CEO 잭맨 선임
미국의 물류 및 화물 운송 기업 올드 도미니언 프레이트 라인(OLD DOMINION FREIGHT LINE INC, NASDAQ:ODFL)은 존 D. 카사르다(John D. Kasarda) 박사가 이사회에서 은퇴하고, 같은 날 이사회가 워싱 F. 잭맨(Worthing F. Jackman)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22일(현지시간) 공시했다.카사르다 박사의 이사회 은퇴는 즉각 효력을 가지며, 회사 측은 그의 은퇴가 회사의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 관련된 어떠한 이견 때문도 아니라고 밝혔다.
새롭게 이사회에 합류한 잭맨 이사는 나스닥(Nasdaq)의 독립성 기준을 충족하는 사외이사로 분류됐다. 그는 이사회 산하 지배구조·지명위원회와 인재·보상위원회 위원으로도 임명됐다.
올해 62세인 잭맨 이사는 북미 전역에서 폐기물 수집, 운반, 재활용 및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경 서비스 기업 웨이스트 커넥션스(Waste Connections, Inc.)에서 2019년 7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회 멤버를 역임했다. 이에 앞서 그는 웨이스트 커넥션스에서 사장, 최고재무책임자(CFO), 재무 및 투자자 관계(IR) 담당 부사장을 지냈다.
현재 그는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인 콴타 서비스(Quanta Services, Inc., NYSE: PWR)의 이사회 멤버이자 감사위원회 위원장, 재무·투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나스닥 상장사인 윌스콧 홀딩스(WillScot Holdings Corporation, NASDAQ: WSC) 이사회의 집행의장(Executive Chair)도 맡고 있다.
올드 도미니언 프레이트 라인의 비임직원 이사 보상 프로그램에 따라, 잭맨 이사는 연간 현금 보수 11만 달러와 연간 17만 2000달러 상당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estricted Stock Award) 보상액을 재직 기간에 맞춰 일할 계산(pro rata)해 지급받을 예정이다.
올드 도미니언 프레이트 라인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토머스빌에 본사를 둔 화물 운송 및 물류 서비스 제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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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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