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엔지니어링 부사장·깃랩 CTO 출신 기술 전문가…이사회 후보추천·기업지배구조위원회도 합류
글로벌 결제 활성화 및 소프트웨어 기업 플라이와이어(FLYWIRE CORP, NASDAQ:FLYW)가 사브리나 파머(Sabrina Farmer)를 이사회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현지시간 23일 발표했다.파머 신임 이사는 이사회 합류와 함께 이사회 산하 후보추천 및 기업지배구조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파머 이사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커머스 플랫폼 부문 부사장(Corporate Vice President)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애저(Azure), 오피스 365(Office 365), 코파일럿(Copilot) 및 소비자 채널의 시장 진출 전략을 지원하는 커머스, 청구 및 결제 플랫폼 구축을 총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합류 전에는 깃랩(GitLab)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운영 및 고객 지원 팀을 이끌었다. 또한 구글(Google)에서 19년간 근무하며 핵심 인프라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글로벌 IT 기업에서 25년 이상 기술 리더십을 쌓아온 인프라 및 시스템 확장 전문가다.
마이크 마사로(Mike Massaro) 플라이와이어 최고경영자(CEO)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수십억 건의 상호작용을 관리하는 등 전례 없는 규모의 시스템을 설계하고 운영해 온 사브리나의 이력은 이사회에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복잡한 글로벌 조직을 이끌어온 그의 전문성이 플라이와이어의 글로벌 성장 궤도와 일치한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사브리나 파머 이사는 "대규모 플랫폼에서 요구되는 타협 없는 기술 표준은 플라이와이어가 제공하는 결제 인프라의 핵심과도 맞닿아 있다"며 "플라이와이어의 기술적 우수성과 혁신 비전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플라이와이어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본사를 둔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및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전 세계 240개 국가 및 영토에서 140개 이상의 통화로 5300개 이상의 고객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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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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