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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토 에코 솔루션스, 투자자 추가 매입권 따라 보통주 1000만 주·워런트 추가 발행

1차와 같은 주당 1.50달러에 1500만 달러 조달... 발행주식 1억 4934만 주로 늘어
리토 에코 솔루션스, 투자자 추가 매입권 따라 보통주 1000만 주·워런트 추가 발행이미지 확대보기
친환경 건설 자재 및 장비 전문 기업 리토 에코 솔루션스(RETO ECO SOLUTIONS INC, NASDAQ:RETO)가 투자자들의 추가 매입권에 따라 클래스 A 보통주 1000만 주와 워런트(신주인수권) 1000만 개를 추가로 발행한다. 지난 18일 발표한 보통주·워런트 발행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투자설명서 보충서에 따르면, 이번 추가 발행은 지난 17일 투자자들과 체결한 증권매매계약(Securities Purchase Agreement)에 근거한다. 계약상 각 투자자는 지난 18일 1차 발행 종결 직후 10일 동안 1차 발행과 같은 조건으로 보통주와 워런트를 추가 매입할 권리를 가졌으며, 매입 의무는 없었다. 추가 매입 한도는 투자자 전체 합산 1500만 달러로, 각 투자자의 1차 매입 규모에 비례해 배분되고 투자자별 매입 금액은 거래일당 100만 달러로 제한된다.

가격 조건도 1차 발행과 같다. 보통주 매입 가격은 주당 1.50달러, 워런트 행사가격은 주당 2.75달러다. 총 발행 금액 1500만 달러에서 주관사 수수료 105만 달러와 예상 비용을 뺀 순조달액은 약 1378만 5000달러로 추산됐다. 회사는 이 자금을 사업 성장, 주로 운전자본과 일반 기업 목적에 쓸 계획이며, 증권은 25일께 투자자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발행주식 수 변화와 워런트 조건

회사는 이번 추가 발행 직전 클래스 A 보통주 발행주식 수가 1억 3934만 8309주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지난 18일 1차 발행 때 발행된 보통주 1000만 주와, 1차 발행 워런트 1000만 개 행사로 발행된 보통주 9000만 주가 포함돼 있다. 1차 발행 공시 당시 발행 전 주식 수는 3934만 8309주였다.

이번 추가 발행이 끝나면 발행주식 수는 1억 4934만 8309주가 되고, 이번에 발행하는 워런트가 모두 제로 가격 행사로 전환되면 최대 2억 3934만 8309주로 늘어난다. 회사는 이번 워런트 행사로 발행될 수 있는 클래스 A 보통주 최대 9000만 주도 함께 등록했다.

워런트 조건도 1차 발행분과 같다. 즉시 행사할 수 있고 최초 행사일로부터 1년이 되는 날 만료되며, 행사일 직전 10거래일 거래량가중평균가격(VWAP) 중 최저가가 행사가격보다 낮으면 현금을 내지 않고 더 많은 주식을 받는 '제로 가격 행사(zero price exercise)'를 택할 수 있다. 최저가는 하한 가격 0.5달러 아래로 내려가지 않으며, 최저가가 0.5달러이고 모든 워런트가 제로 가격 행사로 전환된다고 가정하면 최대 9000만 주가 발행될 수 있다. 회사는 이 기능 때문에 워런트 행사로 현금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의 독점 주관사(Placement Agent)는 1차 발행과 같은 유니베스트 시큐리티스(Univest Securities, LLC)다. 회사는 주관사에 추가 발행 총 조달액의 7.0%를 수수료로 지급하고, 비용은 최대 5만 달러까지 부담하기로 했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 집계를 보면 결제금액 기준일인 지난 21일 국내 투자자들은 이 종목을 2301만 달러어치 매수하고 976만 달러어치 매도해 1325만 달러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는 당시 매수 결제 순위 4위, 매도 결제 순위 12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리토 에코 솔루션스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BVI)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중국 내 자회사들을 통해 친환경 건설 자재 제조 장비 생산과 도시 생태 보호 프로젝트 설계·시공 사업을 하고 있다. 주요 집행 사무소는 중국 베이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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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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