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내매도로 보유비율 5.23%에서 3.84%로 하락,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최해운씨는 특별관계자 김상순씨와 합산한 코스닥 상장 스팩 한국제15호스팩(한국제15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 주식등 보유비율이 9월 28일 기준 3.84%로 낮아졌다고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보고했다. 최해운씨의 장내매도로 합산 보유주식등은 직전 보고서 대비 35만9071주(5.23%)에서 26만4071주(3.84%)로 9만5000주(1.39%포인트) 줄었다.이번 보고구분은 신규이며, 보고사유는 장내매도로 보유비율이 5% 미만으로 낮아진 데 따른 것이다. 보유목적은 경영권과 무관한 단순투자로 신고됐다.
이번 보고서 기준 최해운씨 개인 보유주식등은 25만3071주(3.68%), 특별관계자 김상순씨 보유주식등은 1만1000주(0.16%)로 두 사람 합산은 26만4071주(3.84%)다. 보유주식등은 전량 의결권 있는 주권이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최해운씨는 9월 21일 장내매도로 5만5000주를, 9월 22일에도 장내매도로 4만주를 각각 처분했다. 두 거래 모두 주당 2060원에 이뤄져 보유주식이 34만8071주에서 25만3071주로 줄었다. 특별관계자 김상순씨는 2024년 7월 15일 장내매수로 1만1000주를 취득한 내역만 세부변동내역표에 기재돼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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