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미리 캐피탈매니지먼트 엘엘씨 등, 지어소프트 지분 13.80%로 확대

- 17거래일 장내매수로 9만 9800주 늘려, 보유목적은 일반투자
미리 캐피탈매니지먼트 엘엘씨 등, 지어소프트 지분 13.80%로 확대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투자자문사 Miri Capital Management LLC(한글 표기 미리 캐피탈매니지먼트 엘엘씨)와 특별관계자인 운용펀드 The Miri Strategic Emerging Markets Fund LP가 코스닥 상장사 지어소프트 지분을 13.80%로 늘렸다고 9월 28일 보고했다.

직전 보고서(8월 4일 작성기준) 대비 보유주식등은 176만 1000주(11.38%)에서 186만 800주(13.80%)로 9만 9800주, 2.42%포인트 늘었다. 보유비율 산정 기준인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는 같은 기간 1547만 4430주에서 1348만 2648주로 199만 1782주 줄었다.

보고구분은 '변동'이며 보고사유는 '일반투자목적으로 장내에서 발행회사 주식 매수'다. 보유목적도 일반투자로 명시됐다.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10일, 보고서작성기준일은 9월 16일이다.

Miri Capital Management LLC는 투자자문사로서 2021년 1월 1일 체결한 투자운용계약(Investment Management Agreement)에 따라 The Miri Strategic Emerging Markets Fund LP가 소유한 지어소프트 주식 전부에 대한 취득·처분 권한과 의결권을 위임받아 '소유에 준하는 보유자' 지위로 이번 보고를 했다.

이에 따라 제2부 보유내역에는 보고자와 특별관계자 항목에 같은 186만 800주(13.80%)가 나란히 적혔다. 보고서는 보고자 보유주식 수에 특별관계자 소유분이 중복 기재돼 있다고 밝혔으며, 표지의 보유주식등도 186만 800주(13.80%)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지분 변동은 8월 25일부터 9월 16일까지 17거래일에 걸쳐 장내매수로 이뤄졌다. 하루 매수량은 최소 1700주에서 최대 2만 8500주까지였고, 매수단가는 주당 8879원에서 1만 642원 사이였다.

취득에 든 자금은 총 9억 9249만 8960원으로 전액 자기자금으로 기재됐다. 보고자는 이 자금이 The Miri Strategic Emerging Markets Fund LP의 투자 펀드 자금이라고 밝혔다.

9월 23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2.39%(386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67%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1일 기준 16만 2506주로 발행주식 대비 1.04%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지어소프트 최대주주는 김영준으로 2026년 1분기 보고서 기준 지분 14.92%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자 등을 포함한 합계는 27.84%다. 이 비율은 1분기 말 발행주식총수 1547만 4430주 기준이어서,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1348만 2648주를 기준으로 한 이번 보고서의 보고자 측 지분 13.80%와는 산정 기준이 다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