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가 하락 및 유상증자 희석 효과 반영, 전환 가능 주식수 87만주 증가
코스닥 상장사 다보링크는 9월 28일 시가 하락과 유상증자에 따른 주식가치 희석효과를 반영해 제2회차 비상장 전환사채(CB)의 전환가액을 기존 1264원에서 1182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전환가액 조정은 지난 9월 14일 납입이 완료된 소액공모 유상증자(보통주 61만 6400주, 발행가액 765원)에 따른 희석효과와 시가 하락을 함께 반영한 결과다. 조정가액 적용일은 9월 26일이다.
전환가액이 낮아짐에 따라 전환 가능 주식수는 기존 1257만 5622주에서 1344만 8043주로 87만 2421주 늘어났다. 대상 사채의 미전환 권면총액은 158억 9558만 7000원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다보링크는 현재 투자주의환기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635억 1738만 4653원이며, 영업손실은 20억 2857만 7원, 당기순손실은 66억 5624만 7470원을 기록했다. 올해 6월 30일 기준 자본총계는 121억 604만 3053원이다.
9월 23일 기준 다보링크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04%(16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인 0.50%를 밑돌았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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