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내매수로 43.09%→43.72%로 늘어, 취득자금은 전액 자기자금
코스닥 상장사 팅크웨어의 최대주주인 유비벨록스는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장내매수로 지분을 늘려, 9월 28일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합산 보유 지분이 43.09%에서 43.72%로 늘었다고 보고했다.유비벨록스와 특별관계자 3인의 합산 보유주식등 수는 직전 478만7231주(43.09%)에서 이번 보고서 기준 485만7557주(43.72%)로 늘었다. 증가분 7만326주(0.63%포인트)는 전량 유비벨록스 본인의 장내매수에 따른 것이다.
본인인 유비벨록스는 472만1079주(42.50%)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별관계자로는 이흥복 대표이사가 13만1230주(1.18%), 한진웅 전무이사가 4938주(0.04%), 이준표 전무이사가 310주(0.00%)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유비벨록스는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닷새간 장내매수로 지분을 늘렸다. 매수 수량은 15일 1만1969주(주당 6450원), 16일 1만6789주(6490원), 17일 2만1066주(6601원), 18일 9725주(6704원), 21일 1만777주(6833원)였다.
이번 매수에 들어간 자금은 총 4억6405만1860원으로, 전액 자기자금이며 조성 원천은 운영자금이다.
보고사유는 최대주주의 장내매수에 따른 보유주식 변동이며, 보유목적은 경영권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것이다. 유비벨록스는 팅크웨어의 최대주주이자 이사로서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합병·분할, 자산 처분 등 경영 관련 사항에 계속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비벨록스 보유주식 중 101만8000주(9.16%)는 NH농협은행과의 주식담보대출 계약에 따라 담보로 설정돼 있다. 이흥복 대표이사의 신한투자증권 담보분을 더한 주요계약 체결 주식등은 104만1847주(9.38%)로 직전 보고서와 같다.
9월 23일 기준 팅크웨어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5.27%(112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인 4.26%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1일 기준 9만3195주로 발행주식 대비 0.83%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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