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43.6% 규모, 세종사업장 부지에 공사 예정
코스피 상장사 삼성전기는 패키지기판 생산시설을 증설하기 위해 4조270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9월 28일 공시했다.이번 투자금액은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삼성전기 자기자본인 9조7973억4388만2863원의 43.6%에 해당하는 대규모 투자다. 투자 목적은 패키지기판 생산 Capa 확대를 위한 증설이다.
투자 대상은 패키지기판 생산시설 증설이며, 국내 세종사업장 부지에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투자 기간은 9월 28일부터 시작해 오는 2028년 5월 31일 종료될 예정이다.
삼성전기는 9월 28일 이사회를 열고 이번 신규 시설투자를 결의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4명이 참석했으며 불참자는 없었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금액과 투자기간 등은 향후 투자 진행 과정에서 일부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1979년 2월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전기·전자 업종 기업이다.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2조4574억9923만8770원, 영업이익은 1조2207억1504만8035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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