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주택공사 발주, 최근 매출액 대비 97.20% 규모
코스피 상장사 남광토건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9월 28일 공시했다.남광토건의 공사예정금액은 3474억 2800만원(부가가치세 제외)이다. 이는 남광토건의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인 3574억 4567만 1453원 대비 97.20%에 해당한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용인시 이동읍과 남사읍 일원에서 진행되는 단지조성공사 및 구조물 공사다. 총 공사금액은 8685억 7000만원이며, 이번 공사예정금액은 총 공사금액 중 남광토건의 지분 40.0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사실확인일은 낙찰자 선정 결과 통보일인 9월 28일이다. 공사예정금액은 향후 도급계약 체결 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낙찰 관련 사항이 본계약 체결 시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본계약 체결 시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남광토건은 1976년 12월 28일 상장한 건설업체다.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400억 7493만 6240원, 영업이익은 107억 5095만 8359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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