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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트라, 최대 350만 달러 규모 ATM 방식 보통주 발행 추진

A.G.P.와 판매 계약 체결…운영자금 및 일반 기업 목적 사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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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단계의 바이오제약 기업 아지트라(AZITRA INC, AMEX:AZTR)가 최대 350만 3,232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수시로 발행해 조달하는 'At-The-Market(ATM)' 방식의 공모를 추진한다.

아지트라는 지난 28일 금융투자회사인 A.G.P.(A.G.P./Alliance Global Partners)와 이 같은 내용의 판매 계약(Sales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지트라는 자사 보통주(주당 액면가 0.0001달러)를 A.G.P.를 통해 일정 조건에 따라 수시로 매출할 수 있게 됐다. 판매 대행을 맡은 A.G.P.는 실제 판매된 보통주 총 매출 대금의 3.0%를 현금 수수료로 지급받는다.

회사 측은 이번 주식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순수입금을 운영자금(working capital) 및 일반 기업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지트라는 지난 6월 30일 기준 890만 달러의 총자산과 590만 달러의 운전자본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번 공모의 순수입금과 현재 보유 현금을 합쳐도 향후 최소 12개월 동안의 계획된 사업 운영을 감당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해 추가 자금 조달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회사의 2025 회계연도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에는 계속기업으로서 존속능력에 중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강조사항이 포함돼 있다.

아지트라가 이번 공모를 통해 발행할 수 있는 최대 주식 수는 지난 8월 27일 뉴욕증권거래소 아메리칸(NYSE American) 종가인 주당 0.1860달러를 기준으로 가정할 때 약 1,883만 4,580주에 달한다. 다만 실제 발행 및 매출되는 주식 수와 조달 금액은 향후 주가 추이와 회사의 판매 요청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한편 아지트라는 자금 보존을 위해 지난 6월 네더톤 증후군 치료제 후보물질인 'ATR-12'의 임상 1b상 환자 등록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회사는 향후 개발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도, 이를 위한 자금이나 자원을 확보할 수 있을지, 환자 등록을 적시에 재개할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아지트라는 미국 델라웨어주 법률에 따라 2014년 1월 2일 설립됐으며, 코네티컷주 브랜포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초기 단계의 임상 바이오제약 기업이다. 유전공학 기술을 활용해 정밀 피부과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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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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